BizAddr 콘솔 반송 가이드

도움말 — 화면별 사용법과 숫자 읽는 법

각 화면이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화면에 나오는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콘솔의 각 화면에서 이 화면 자세히를 누르면 해당 항목으로 바로 옵니다.

목차
  1. 명단 올리기 — 자동 컬럼 인식과 신뢰도
  2. 검증 결과 — 등급·반송확률·신뢰도
  3. 감시 목록 — 폐업 전조와 확인 주기
  4. 평판 조회 — 살아있는가를 넘어 믿을 만한가
  5. 발송 최적화 — 무릎점이 뜻하는 것
  6. 손익 계산
  7. 우편 내보내기 · 라벨 인쇄
  8. 내 데이터 내려받기 · 가져오기

1. 명단 올리기 — 자동 컬럼 인식과 신뢰도

엑셀·CSV를 올리면 어느 열이 상호이고 어느 열이 사업자번호인지 자동으로 찾습니다. 헤더(첫 줄 제목)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보고, 없거나 알아볼 수 없는 이름이면 값 자체의 생김새로 추론합니다.

비어 있는 칸은 실패가 아닙니다

인식 결과에는 항상 신뢰도가 붙습니다. 신뢰도가 0.35 아래인 열은 일부러 비워 둡니다.

틀린 값보다 빈 칸이 안전합니다.
접수번호를 상호로, 좌표를 사업자번호로 잘못 읽으면 그 행은 조용히 엉뚱한 업체를 조회합니다. 결과는 그럴듯하게 나오는데 전부 다른 회사 이야기입니다. 빈 칸은 눈에 보이고 고칠 수 있지만, 틀린 값은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런 오인이 있었고 그래서 신뢰도 기준을 넣었습니다.

비었을 때 하실 일

  1. 업로드 후 인식 결과에서 어느 열이 비었는지 확인합니다.
  2. 원본 파일의 첫 줄에 제목을 넣어 주세요 — 상호, 사업자등록번호, 주소면 충분합니다.
  3. 형식이 헷갈리면 샘플 양식을 내려받아 맞춰 보세요.

사업자번호는 하이픈이 있어도 됩니다 — 저장할 때 숫자만 남깁니다.

2. 검증 결과 — 등급·반송확률·신뢰도

표에는 세 가지 다른 숫자가 나옵니다. 섞어 읽으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반송확률이 주소로 보냈을 때 돌아올 가능성. 주소에 대한 값입니다.
등급반송확률을 A~F로 묶은 것. 빠르게 훑기 위한 것입니다.
신뢰도이 판정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 확률이 아니라 근거의 양입니다.
신뢰도가 낮은 것과 위험한 것은 다릅니다.
신뢰도 40%는 "이 업체가 위험하다"가 아니라 "조회에 쓸 근거가 부족했다"는 뜻입니다. 외부 검증기가 일시적으로 죽었거나, 주소가 너무 짧아 대조할 게 없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숫자를 믿고 버리기보다 전화 한 통이 낫습니다.

검증기가 여러 개 죽은 채로 끝난 배치는 결과 위에 경고가 뜹니다. 그 경우 숫자는 그럴듯해도 근거가 비어 있으니, 원인을 고친 뒤 다시 돌리시길 권합니다.

주소를 넣지 않고 조회하면 반송 위험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주소 없이 계산한 반송 확률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3. 감시 목록 — 폐업 전조와 확인 주기

거래처를 등록해 두면 주기적으로 다시 조회해서, 상태가 바뀌면 알려 드립니다.

"국세청보다 먼저"가 무슨 뜻인가

국세청 조회는 폐업 신고가 접수된 뒤에야 바뀝니다. 실제로 문을 닫고 신고까지는 시차가 있고, 그 사이에 보낸 우편과 세금계산서가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신고보다 먼저 나타나는 변화가 있습니다. 그걸 잡습니다.

지도 등록이 사라짐네이버·카카오에서 내려갔습니다.
지도에 폐업 표시구글이 폐업으로 표시했습니다.
홈페이지 접속 불가도메인이 만료됐거나 사이트가 내려갔습니다.
폐업했으나 온라인 운영 중이건 반대 방향입니다 — 아래를 보세요.
폐업 신고 후에도 온라인이 살아 있으면 오히려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정리하고 닫은 곳보다 위험합니다. 주문은 계속 받으면서 세금계산서는 발행하지 못하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선입금·선발주는 피하고, 거래가 필요하면 폐업 사실을 상대방에게 직접 확인하세요.

전조는 가능성이지 확정이 아닙니다. 홈페이지를 정리했거나 지도 정보를 손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알림은 "확인해 보라"는 신호로 읽어 주세요 — 그래서 알림마다 다음에 할 일을 함께 적어 보냅니다.

얼마나 자주 확인하나 — 요금제마다 다릅니다

요금제확인 주기등록 한도
체험14일사용 불가
라이트72시간 (3일)100곳
프로24시간1,000곳
비즈니스6시간10,000곳
엔터프라이즈6시간무제한

주기는 한 곳을 다시 확인하기까지의 최소 간격입니다. 등록한 곳이 많아도 순서대로 돌기 때문에, 실제 확인 시각은 조금씩 흩어집니다.

알림이 없는 기간에도 조회는 계속됩니다. 목록 위의 감시 활동 리포트에서 "몇 곳을 몇 번 확인했고 변화는 몇 건이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 자체가 결과입니다.

4. 평판 조회 — 살아있는가를 넘어 믿을 만한가

거래 전 실사용입니다. 지도 등록·평점·리뷰 수·영업 표시·홈페이지 생존·업력· 국민연금 가입자 수, 그리고 AI 웹 검색으로 최근 폐업·부도·이전 소식까지 봅니다.

평판 점수는 "온라인 활동이 얼마나 뚜렷한가"이지 "안전한가"가 아닙니다.
간판 없이 조용히 운영하는 소규모 업체는 점수가 낮게 나옵니다. 그게 문제 있는 업체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점수 옆에 근거 개수를 함께 보여 드립니다 — "점수가 낮은 것"과 "근거가 부족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AI 웹 검사 결과 읽는 법

소식이 검색됨폐업·부도·이전 관련 내용이 나왔습니다. 출처 링크를 직접 확인하세요.
↓ 아래 둘은 반드시 구분해서 읽으셔야 합니다
찾지 못함검색은 했고 나온 게 없습니다. 문제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 검색에 안 걸리는 폐업이 훨씬 많습니다.
확인하지 못함검색 자체를 못 했습니다(키 미설정·한도 초과 등).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조회할 때마다 이력이 쌓입니다. 같은 업체를 다시 조회하면 지난 회차와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함께 보여 드립니다. 처음 조회한 경우에는 "변화 없음"이 아니라 "처음 조회"라고 표시합니다 — 비교한 적도 없는데 안심시키면 안 되니까요.

5. 발송 최적화 — 무릎점이 뜻하는 것

예산이 정해져 있을 때 누구에게 먼저 보낼지를 정합니다. 반송확률이 낮은 순서로 담습니다.

왜 "예산을 늘리면 그만큼 더 도착한다"가 틀리는가

반송확률이 낮은 순으로 담으므로, 뒤로 갈수록 남은 대상은 위험한 것들만 남습니다. 즉 한 건을 더 보낼 때 그게 도착할 확률은 계속 떨어집니다.

무릎점한 건당 도착 기대가 80% 아래로 떨어지는 지점입니다.
여기까지는 보낸 만큼 도착합니다. 이 지점을 넘어서면, 다섯 건을 더 보낼 때 한 건 이상이 반송으로 사라집니다. 예산이 남았다고 끝까지 보내는 것이 항상 이득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화면은 함께 보여 드립니다.

목표 도착률의 분모는 명단 크기가 아니라 전량 보냈을 때 도착할 수 있는 최대치입니다. 반송 위험이 섞인 명단에서 도착 100%는 애초에 불가능하므로, 명단 크기를 기준으로 삼으면 "달성 불가"라는 쓸모없는 답만 나옵니다.

6. 손익 계산

"위험 상위 몇 %를 빼는 것이 가장 이득인가"를 계산합니다. 아끼는 발송비와 놓치는 기회비용을 함께 계산해 순이익이 가장 큰 지점을 짚어 드립니다.

두 값을 넣으셔야 합니다.

7. 우편 내보내기 · 라벨 인쇄

검증이 끝난 명단을 접수용으로 내보냅니다. 인코딩을 고르셔야 합니다.

접수 프로그램용 (CP949)우체국·택배사 접수 프로그램이 기대하는 형식
엑셀에서 열기 (UTF-8)내용을 눈으로 확인할 때. 한글이 안 깨집니다

라벨은 폼텍 규격 5종(3106·3107·3108·3109·3010)을 지원합니다. 쓰다 남은 시트를 쓰실 때는 시작 위치를 지정하시고, 인쇄가 밀리면 정렬 시험지를 먼저 한 장 뽑아 보정값을 잡으세요.

8. 내 데이터 내려받기 · 가져오기

감시 목록과 평판 조회 이력을 CSV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담당자·메모· 태그까지 포함되므로, 내려받은 파일을 그대로 다시 올리면 복원됩니다.

가져오기는 기본이 "추가"입니다

추가 (기본)기존 목록은 그대로 두고 새 것만 넣습니다. 이미 있는 항목은 비어 있는 칸만 채웁니다 — 화면에서 적으신 메모를 파일이 덮어쓰지 않습니다.
덮어쓰기기존 목록을 전부 해제한 뒤 파일 내용으로 채웁니다. 체크박스를 켜야 하고, 실행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덮어쓰기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담당자·메모도 함께 사라집니다. 먼저 목록 내려받기로 현재 상태를 저장해 두신 뒤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다른 곳에서 만든 엑셀도 올리실 수 있습니다. 거래처· 사업자등록번호·소재지·비고 같은 흔한 열 이름도 알아봅니다. 상호도 사업자번호도 없는 행은 건너뛰고, 몇 건을 건너뛰었는지 알려 드립니다.

최근 상태·최근 확인 시각은 복원하지 않습니다. 서버가 직접 조회해 얻은 결과이지 파일로 정할 값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져온 직후에는 "확인 전"으로 표시되고, 다음 조회 때 채워집니다.

← 콘솔로 돌아가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환불정책 · 사업자정보